아무 일 없는 밤(2026), 전지나, 거의동그라미

평소에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참 좋아하는데
깊고 고요한 파랑과
서글픈 노랑을 좋아해서일거다.

그 색감을 전지나 작가의 그림책
"아무 일 없는 밤"에서 보았다.

이 책은 사실 이렇게 화면으로 보면
파랑의 깊이를 제대로 느낄 수 없다.
실제로 보면 더 깊고, 진한 파랑이고
...예쁘다.






귀여운 꼬마의 아무 일 없는 밤.
다행이다.
꼬마도 고양이도 엄마도 아무 일 없는 밤을 지나서.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아이,
아이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믿는 어른,
그 모두를 보듬는 존재에 대한 상상
아무 일 없는 밤
전지나
거의동그라미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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