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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는 밤(2026), 전지나, 거의동그라미 아무 일 없는 밤(2026), 전지나, 거의동그라미​​​평소에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참 좋아하는데 깊고 고요한 파랑과서글픈 노랑을 좋아해서일거다.​​그 색감을 전지나 작가의 그림책"아무 일 없는 밤"에서 보았다.​​이 책은 사실 이렇게 화면으로 보면파랑의 깊이를 제대로 느낄 수 없다.실제로 보면 더 깊고, 진한 파랑이고...예쁘다.​​​​​​​​​​​​​​​​귀여운 꼬마의 아무 일 없는 밤.다행이다.꼬마도 고양이도 엄마도 아무 일 없는 밤을 지나서.​​​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아이,아이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믿는 어른,그 모두를 보듬는 존재에 대한 상상​아무 일 없는 밤전지나거의동그라미​​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2026. 3. 25.
슬픈 호랑이(2026), 가제본, 네주 시노, 열린책들 슬픈 호랑이(2026), 가제본, 네주 시노, 열린책들 슬픈 호랑이(2026), 네주 시노, 열린책들#서평단 #도서제공 태어나 처음 본 가제본도 신기했고어린 시절 겪은 학대를 글로 쓴작가의 용기도 궁금했다.나에겐 상처란 꽁꽁 숨기기에 급급했던 것들인데 출판사의 소개처럼 "증언이자 에세이, 자전 소설이자 회고록인 이 책"은솔직히 곱씹어 읽이 힘든 부분이 많았다.(그래서 곁눈질로 훑고 넘어 간 문장들도 꽤 있었다.)하지만 피할 수도, 피해지지도 않는우리가 사는 세상의 이야기. 언젠가 내 어린 시절 자주 들었던 그 말이이 책의 한 구절에 꾸깃하게 들어있었다."그것만 빼면,"그것만 뺄 수가 있나, 빠질 수가 있나이미 그가 저지른 그의 일부분인데... 용기를 가져야겠다 생각했다.상처와 고통과 상흔과 시련.. 2026. 3. 24.
다시 쓰는 마음(2026), 김미영, 도서출판클북 다시 쓰는 마음(2026), 김미영, 도서출판클북 외가도 친가도 도시에 있는 바람에우리 어릴적 당연시했던방학을 할머니집에서 보내는 일을 평생 한 번도 못해본 나는이 책을 읽으며 시골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느낌을 받았다. 작년 수술과 항암, 방사선을 겪으며조금은 지쳐있던 몸과 마음이표지 색처럼 노란 따스함과책 중간중간 들어가있는 귀여운 해바라기들과무엇보다 늦여름 방학 끝자락의 노을을 보는 듯한 글들로위로를 받은 느낌으로 코끝이 찡해졌다. 회복의 길 초입에 있는 내게 따뜻한 위로를,그리고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을 건네받은 느낌이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도서협찬 #서평단#다시쓰는마음 #김미영 #클북@clbook.slower 2026. 3. 24.
2026년 문학동네 공모전 2026년 문학동네신인상 공모모집분야 - 소설 부문 : 중단편소설(200자 원고지 기준 80~200매) 2편 - 시 부문 : 5편 이상 - 평론 부문 : 1편 이상응모자격 미등단 신인첨부서류 접수신청서(신청서를 작성하여 응모작품과 함께 보내야 함)상금 소설 1,000만원 / 시 500만원 / 평론 500만원응모마감 2026년 5월 10일 (마감일 소인까지 접수)발표 『문학동네 』 2026년 가을호보낼 곳 (우)1088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210 (주)문학동네 4층 국내2팀 문학동네신인상 담당자 앞응모요령 - 우편으로만 접수받습니다. - 원고는 가급적 A4용지에 출력해주십시오. - 겉봉에 문학동네신인상 응모작임을 명기해주십시오. -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링크 : https://munhak.com.. 2026. 2. 7.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부별 정리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부별 정리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부별 정리 0. 서문(Prolog) 차라투스트라는 40세에 10년간 은둔했던 산을 내려와 인류에게 깨달음을 전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조롱한다. 특히 ‘초인’ 사상을 처음 선포하지만 아무도 듣지 않는다. 이 장면에서 인간 대중을 상징하는 밧줄 위 곡예사(rope-walker) 이야기가 등장하고, 인간이란 “동물과 초인 사이에 걸쳐진 위험한 다리”라는 비유가 나온다. 차라투스트라의 첫 등장은 ‘새로운 가치’를 전하려는 자이지만 대중은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1부(Erster Teil)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1부 1부는 차라투스트라가 여러 사람·개.. 2025. 11. 25.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는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가 1883~1885년에 걸쳐 발표한 철학 소설이자 시적 산문 형식의 작품. 니체의 사상을 가장 상징적으로 담은 대표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 📘 어떤 책인가? 1. 형식 : 소설·철학·시가 섞인 독특한 문학 형식. 2. 주인공 : ‘차라투스트라’라는 예언자적 인물. 3. 내용 : 차라투스트라가 산에서 내려와 사람들에게 여러 사상을 설교하고 떠돌며 깨달음을 전하는 구조. 니체 자신이 “자기 사상의 정수”라고 말한 작품이라, 그의 철학 대부분이 압축되어 있다. .. 2025. 11. 25.